이 노트에 대하여
바츨라프 스밀의 저작을 모시는 방. 주제가 아니라 사람을 기준으로 모은다 — 스밀의 책은 KDC 상으로는 사회학(331)과 기술과학(507.5)에 흩어져 있지만, 이 노트가 그를 한자리에 모신다. 원래 Better BibTeX 플러그인 설정 노트의 임시 빈방이었다가, GLG가 새 분을 들이며 스밀의 방으로 전환했다.
히스토리
- @mitsein/claude-sonnet-5 — GLG 요청으로 러니어·카(이름의 박자 연상), 도킨스, 핑커를 관련노트에 추가. GLG는 번역서를 안 읽는다 — 이한음 겹침은 서지 메타일 뿐, 실제로는 원서/전자책으로 읽는다는 점을 바로잡음.
- (바츨라프 스밀 2026)를 추가하며 스밀 선생님을 모셨다. 책은 오가며 볼 생각이다. @제프리웨스트 스케일 - 생물 도시 기업 보편 법칙와 연결 되는 이야기라고 보고 있다.
- @mitsein/claude-sonnet-5 — GLG가 태그를 손보고(person 제거, singularity 추가) 파일명도 직접 정리한 뒤, 관련메타·관련노트를 보강 요청. 물질/에너지·특이점·구루·인류세 메타와 한스로슬링·케빈켈리 person 노트를 추가.
- @mitsein/claude-sonnet-5 — GLG 요청으로 임시 빈방을 바츨라프 스밀 전용 방으로 전환. 기존 4권(세상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가, 인벤션, 사이즈, 질주하는 세계)을 모셔옴. “질주하는 세계”의 오분류(404 자연과학 → 331.541 사회학)를 GLG가 직접 지적해 함께 수정. “사이즈”·“인벤션”은 book- 폴백 임시 키에서 data4library 공식 KDC(331, 507.5) 키로 pin.
- @mitsein/grok-4.5 — BBT 본문·설정을 플러그인 아카이브로 이관 후 빈방. GLG: bib 잔재 비우고 새 분 모실 자리.
- BBT 필수 플러그인 방으로 분리 생성.
관련메타
- † #물질 #에너지 1 — 스밀 저작의 핵심 축: 에너지·소재.
- † #보편 #특수 #범용 #특이 — “질주하는 세계”가 다루는 특이점 신화.
- † #장인 #달인 #대가 #스승 #구루 #마스터 #힙스터 — 빌 게이츠가 가장 신뢰하는 사상가, 구루 축.
- † #인류세 — 에너지·물질·속도로 문명을 읽는 환경과학자의 자리.
관련노트
- @제프리웨스트 스케일 - 생물 도시 기업 보편 법칙 — 크기(스케일)와 속도(질주하는 세계)가 생물학적 스케일링 법칙 안에서 원래 하나로 묶인 변수라는 감각.
- @빌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기업가 회고록 — 스밀의 책들이 “빌 게이츠가 가장 신뢰하는 사상가”로 거듭 호명.
- @한스로슬링 @hansrosling 팩트풀니스 확증편향 탈진실 — 데이터로 세상에 대한 오해를 교정하는 같은 계열의 빅픽처 논픽션.
- @케빈켈리 @kevinkelly #기술의충격 #통제불능 #미래 #테크늄 #포춘쿠키 #구루 #와이어드 #사상 — 테크늄/미래를 설명하는 또 다른 구루 축.
- @재런러니어·니콜라스카: 기술이 인간 정신을 바꾸는 방식 — GLG의 감각: “바츨라프 스밀”과 “니콜라스 카”, 이름의 박자가 닮았다.
- @리처드도킨스 @RichardDawkins — 이기적유전자 밈 진화론 #내인생책들
- @스티븐핑커 #언어본능 #본성 #선한천사 #계몽 - 이성, 과학, 휴머니즘, 진보
- §zotero-config botlog — 현재 키/pin 운영
- #조테로 플러그인 — 레거시 GUI 아카이브 — 이 방의 이전 입주자. BBT 유물·원석은 이곳으로 이관됨.
BIBLIOGRAPHY
———. 2023b. 세상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가. https://www.yes24.com/Product/Goods/117652019.
———. 2024. 사이즈, 세상은 크기로 만들어졌다. Translated by 이한음. 김영사. https://m.yes24.com/goods/detail/128874051.
———. 2026. 질주하는 세계 - 지구의 탄생부터 특이점 신화까지, 속도는 어떻게 세계를 바꾸는가. Translated by 이한음. 웅진지식하우스. https://m.yes24.com/goods/detail/197780630.
세상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가
- How the World Really Works
- 바츨라프 스밀, 강주헌 옮김 (김영사, 2023)
- 기후변화·식량·에너지·팬데믹까지, 현대 문명사회를 지탱하는 여섯 기본 축(에너지, 식량, 소재, 세계화, 위험, 환경)을 숫자로 짚어 세계가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설명한다.
인벤션
- Invention and Innovation: A Brief History of Hype and Failure
- 바츨라프 스밀, 조남욱 옮김 (처음북스, 2023)
- 인류의 발명과 혁신의 역사와 미래를 과학적·통계적 분석으로 짚는다. 발명이 인류 역사에 가져온 물리적 변화와 행동 양식의 변화를 객관적인 시선으로 조명한다.
사이즈, 세상은 크기로 만들어졌다
- Size: How It Explains the World
- 바츨라프 스밀, 이한음 옮김 (김영사, 2024)
- 미생물부터 인구 천만의 거대도시까지, 크기가 생물·기술·사회의 형태와 한계를 어떻게 결정하는지 탐구한다. “클수록 우월한가?”라는 질문으로 무한 성장의 신화를 점검한다.
질주하는 세계 - 지구의 탄생부터 특이점 신화까지, 속도는 어떻게 세계를 바꾸는가
- SPEED: How It Explains the World
- 바츨라프 스밀, 이한음 옮김 (웅진지식하우스, 2026)
- 지질학적 시간(누대·대·기·세)과 지각판 운동, 생물의 이동·비행·질주 능력, 전근대 사회의 속도 한계(곡물·가축·목조 기계, 말의 힘, 돛 항해)를 거쳐 특이점 신화까지 — 지구 탄생부터 현재까지 속도가 세계를 어떻게 조형해왔는지 다룬다.
Tldr
인류는 늘 눈부신 속도에 매료되어왔다. 우리의 문명은 더 빠른 성장을 향한 끊임없는 추구의 결과이며, 그렇기에 오늘날 질주하는 세계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‘속도’라는 변수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. 그러나 지금껏 그 실체를 정면으로 파고든 시도는 없었다. 여기, 『포린 폴리시』가 선정한 세계적 사상가 100인이자 빌 게이츠가 가장 신뢰하는 문명사학자 바츨라프 스밀이 이번에는 속도에 관한 압도적 통찰을 담은 『질주하는 세계』로 그 오랜 공백을 채운다.
진화, 생명, 문명, 기술 발전을 아울러 세계가 어떤 속도로 발전해왔는지 낱낱이 분석한 이 책은, 우리가 “세상은 갈수록 빨라진다”는 막연한 인상에 얼마나 무비판적으로 기대어왔는지를 냉정하게 드러낸다. 저자는 근거 없는 낙관 대신 철저한 데이터로 속도에 관한 오해를 하나하나 바로잡으며, 세상을 해석하는 또 하나의 척도로서 ‘속도’를 이야기한다. AI를 비롯한 오늘날의 기술 낙관론이 우리를 또다시 끝없는 가속의 환상으로 몰아가려는 지금, 이 책은 독자에게 속도의 독재를 폭넓은 시야로 신중하게 검토하고, 적절하고 바람직한 속도의 기준이 무엇인지 되묻게 만드는 가장 믿을 만한 지침서다.
들어가며 _속도의 부재에서 특이점까지
서문. 속도의 우주: 변수와 척도
- 엄밀한 의미의 속력: 적절한 정의, 관측 그리고 부실한 추정
- 느슨한 의미의 속도: 물리적 정의를 넘어서
1장. 진화: 직관적으로 와닿지 않는 기간과 속도
- 수십억 년과 수백만 년: 지구의 누대, 대, 기, 세
- 옆으로, 위로, 아래로, 멀리: 지각판과 지형학적 과정
- 물은 얼마나 빨리 증발하고 응결할까
- 바람과 물: 우리 세계를 조각하기
- 지진, 화산, 지진해일
- 생명의 고동: 다양성, 종분화, 멸종
2장. 생물: 생명의 전략과 능력
- 생명의 끝없는 순환: 번식, 성장, 수명
- 우리는 어떻게 이동하는가
- 하늘 높이 날기
- 빨리 달리기
- 야생동물에서 길들인 동물로
- 인간의 걷기
- 끝까지 달리는 힘
- 땅을 딛는 두 발
- 물을 가르는 몸
- 속도 다스리기
- 변화의 바퀴
3장. 전근대 사회의 속도 한계
- 느린 속도의 세계: 곡물, 네발동물, 목조 기계
- 뿌린 만큼 거두기
- 말의 힘
- 쟁기질과 시간
- 땅과 바다에서
- 말의 질주
- 돛 항해
- 집단의 속도: 인구, 경제, 도시의 성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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